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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면 해야 하는 소변검사 소변검사는 보통 화장실에서 받지만 인공도뇨로 채취하는 경우도 있다. 채취 방법은 무작위, 중간요, 도뇨, 24시간 채집요 등이 있다. 무작위 소변검사물은 언제든 채취할 수 있지만 주로 이른 아침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검사를 위한 특별한 준비는 따로 없으나 여자 환자인 경우에는 회음부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게 좋다. 이 검사물은 멸균되지 않은 깨끗한 용기에 채취하므로 배양이나 민감도 검사에는 이용할 수 없다. 중간요 소변 검사물은 채취 과정에서 가급적 외부의 미생물로 검사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음경 부위나 회음부를 청결하게 하고 처음 배뇨 후 일단 중단시킨 다음 검사 용기에 소변 검사물을 채취하는 것이다. 도뇨 소변검사물은 배양을 위해서 채취하며 도뇨하는 동안 요도나 방관 안으로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2024. 1. 17.
뇌졸중의 치료와 관리를 알아보자 일과성 허혈증이 뇌졸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이 치료 목표이다. 항고혈압제나 혈소판응집억제제(아스피린)를 사용한다. 경우에 따라서 혈전형성을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인 와파린을 처방하고, 일과성 허혈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환자와 가족에게 뇌졸중 증상에 대해 교육하고, 가정에서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응급처치 교육 또한 실시한다. 일과성 허혈증의 치료는 뇌졸중 치료와 유사하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허혈의 진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경학적 상태를 주기적으로 사정해야 한다. 일과성 뇌허혈증을 경험하는 환자들은 뇌졸중에 대해 두려움을 자주 느끼므로 스트레스에 대해서 정서적 지지와 교육 또한 필요하다. 증상만 아니라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것도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다. 출혈성 뇌졸중의.. 2024. 1. 17.
피 검사를 하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새포외액량 결핍은 혈관 내의 체액과 간질액이 감소한 상태로 흔히 탈수라고 부른다. 보통 새포외액량 결핍은 혈관 내의 체액량의 감소(저혈량증)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수분 불균형 중 하나이다. 새포외액량 결핍이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정도가 심하면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세포에서 혈관으로 수분이 이동하여 세포 내의 수분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고 삼투질 체액량 결핍으로 수분의 손실이 전해질 손실보다 더 많은 경우, 등 삼투질 체액량 결핍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같은 비율로 손실된 경우, 저장성 체액량 결핍으로 흔하지는 않지만 손실이 수분의 손실보다 많은 경우 새포외액량 결핍이 발생한다. 흔한 원인으로는 심한 구토 및 설사, 심한 발한, 외상으로 인한 심한 출혈 및 불충분한 수분 섭취 등이다. 혈관에서 체액이 쉽게.. 2024. 1. 15.
206개나 있는 뼈의 기능과 구조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의 근골격계는 다양한 결합 조직과 골, 근육, 연골, 인대와 관절로 구성되어 있다. 근골격계는 생리적으로 움직임과 우리의 자세 변화의 기능을 담당하고, 다른 신체의 조직을 지지한다. 또한 생명 기관과 연조직을 보호하고 근접한 근육을 움직이는 지렛대의 역할을 하며, 적혈구를 생성하고 칼슘과 인 등의 무기질을 저장한다. 뼈는 신체조직의 내부 골격을 이루며 서장, 적응, 재생이 이루어지는 조직이다. 뼈는 총 206개이며, 두개골, 척추, 흉곽과 같이 축을 이루는 뼈가 80개이고, 상하지, 어깨, 골반을 구성하는 부속 뼈가 126개로 이루어져 있다. 장골이란 팔, 다리에 있는 뼈로 중심으로 길이가 긴뼈를 장골이라고 부르며, 상완골, 요골, 척골, 대퇴골, 경골, 비골, 수지골이 이에 속한다. 단골은 손목과 .. 2024. 1. 10.